제품리뷰(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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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케이스 슈피겐 클래식 C1
포털의 실시간 검색으로 코리아세일페스타 가 1위를 장악하던 날... 슈피겐에서는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이해서 여러 제품을 행사중이었는데, 그 중 내 눈길을 끈 것은 클래식 C1 제품이었다. 클랙식 C1은 스티븐잡스가 개발한 아이맥G3 20주년을 맞이해 슈피겐에서 아이폰 케이스로디자인한 제품이다. 그래서 리미티드 제품이라고 하는데.. 잘 안팔렸는지 이번 페스타 기간에 50% 할인 된 금액으로 행사중이다. 덕분에 나는 저렴하게 get 할 수 있어서 좋았지만 ㅎㅎ 아래의 두가지 색이외에도 네다섯가지의 색이 더 있었으나 두 가지 색이 가장 예쁘게 나온 듯 해서 아래의 두 색으로 픽! 무얼 하나 만들던지 해야지..사진 찍을 때마다 반사광이 장난이 아니다.. 아래 처럼 상자를 옆으로 당겨서 속에 있는 것을 꺼내도록 ..
2018.10.03 -
오메이 알루미늄 노트북 거치대 ALS300
곧 추석이라 택배 물량이 많긴 많은가 봐요. 택배가 보통 늦어도 6시까지는 오는데 오늘은 9시에 배송이 되네요. 밤낮으로 기사님들 애쓰십니다. 그 노고 덕분에 지인들에게 편히 안부를 묻습니다. 덕분에 저도 "오메이 알루미늄 노트북 거치대 ALS300" 를 제때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트북이 데스크탑에 비해 이용이 편하고 자리를 많이 차지 하지 않아서 저는 어느 20대 초반부터 데스크탑에서 노트북으로 갈아타 쭉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 노트북 사용할 때 꼭 필요한 녀석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랑스런 노트북이 가지고 있는 아쉬운 점이 몇 가지 있는데요. 그 중 하나는 발열되는 열 처리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열 발생량은 데스크탑도 노트북 못지 않게 높지만 열을 방출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은..
2018.09.21 -
커세어 다크코어 se 마우스 corsair dark core se
커세어 다크코어 마우스라고 쓰고 허세어 마우스라고 읽는다. 마우스 가격이 직구로 구매해도 10만원이다. 이런 것을 두개나 사다니 내가 미쳤지라고 생각이 들지만 막상 쥐어보면 또 묵직하니 그립감이 좋다.. 남편이 출장가서 마우스를 사와도 모자를 판국에 마우스를 숙소에 두고 오셨단다. 배송비 부담하면 하나 사는 것이 나을 정도의 마우스이기에 따로 연락해서 받지는 않았는데.. 그로 인해 마우스를 하나 사야하는 상황이 발생해버렸다. 사실.. 기존에 남편이 사용하던 마우스가 고장이 진즉진즉 났던 상황이었고, 마우스를 하나 구매하자고 알아보고 있던 찰나였는데.. 기존에 아무리 꼬진거라도 없어지면 당장이 아쉬워지기 마련이니.. 속상했다.어쨌든.. 그렇게 기존에 알아보며 눈팅만하던 마우스를 질러드렸다. 국내에서는 판매..
2018.09.21 -
샤오미 메탈 펜 (두꺼운 펜)
일반적인 펜은 jetsteam 으로 많이 사용하는 편인데, 지인이 샤오미 메탈 펜이 무게감도 있고 부드럽게 잘 써진다고 하여 펜 두개와 심을 주문했다. 개봉하니 어디서 조금 굴렀는지 상자는 지저분한 편이어서...빠른 개봉을 하였다. 샤오미 메탈 펜 박스 앞, 뒤면 상자를 오픈하면 포장에 공을 들인 듯 보이는 펜이 나온다, 종이로 고정하여 흔들리지 않게 하고, 메탈이라 기스를 조심시키기 위해서 인지 겉면은 비닐로 덮여있다.덕북에 기스 없는 깔끔한 펜을 사용할 수 있겠다 색은 이렇게 많이 노랗지는 않는데.. 사진은 참 어렵다. 펜촉도 플라스틱 마개로 덮여 있어 펜심을 보호하고 있다. 중국제품이 맞나 싶을 정도로 완벽한 포장력이 아닌가 싶다. 요즘 중국제품이 예전보다는 나날이 발전중인듯하다. 물론 진짜와 가짜..
2018.09.06 -
보아스 전기포트(분유포트) Voaas F-653E3
기존에 사용하는 전기포트가 있는데 스테인리스 재질임에도 불구하고 사용할때마다 플라스틱 타는 냄새가 나서 바꾸기로 마음 먹고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찾다 보니 요즘 전기포트의 핵심은 육아에도 한 몫을 하고 있어 온도 조절이 되는 기능은 거의 기본처럼 바뀐듯하다. 그래서 나도 바꾸는 김에 온도 조절되는 보아스 전기포트 Voaas F-653E3 으로 바꾸었다. 보아스 전기포트 Voaas F-653E3 는 독일제품의 브랜드다. 상자를 개봉하면 사용설명서와 잘 포장 된 제품들이 들어있다. 본체는 스테인리스와 하얀색 플라스틱 소재로 이뤄져 있고, 하얀색이라 때가 타지 않을까 걱정은 되지만.. 우리집이 화이트와 원목의 조화로 이뤄진 집이라 너무 잘 어울리듯하다. 보아스 전기포트 Voaas F-653E3 의..
2018.09.05 -
[제품리뷰] 스탠리 고 세라미백 텀블러 Stanley Go Ceramivac Tumbler
집에서 커피를 내려 먹다보니 밖에서 사먹는 커피는 맛이 없어서 왠만하면 집 커피를 가지고 외출하는 편이라 집에 텀블러가 좀 있는 편있는데.. 내가 선호하는 텀블러는 첫째로는 BPA Free 즉 환경호르몬에서 자유로운 재료인 것을 먼저로 보는데 플라스틱류는 BPA Free 라 적혀있어도 못 미덥고.. 유리깨지기 쉽고 열차단이 잘 이뤄지지 않기에 BPA로부터도 자유롭고 파손 위험도 낮고 열차단과 보냉보온이 잘되는 제품을 선호하는데 그러한 제품 중에 가장 적합한 것이 스탠리사의 제품들이었다. 처음 스탠리사의 제품으로 구입한 텀블러는 아래 사진에 나온 "스탠리 원핸드 클래식 머그 텀블러" 였다. 이 아이의 장점을 먼저 말하자면 보냉보온력이 갑이다. 올 여름이 무척 더웠는데 "스탠리 원핸드 클래식 머그 텀블러" ..
2018.08.31